몸에 더 좋다는 보라색 푸드 9가지 자색을 내는 천연색소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높여 젊음을 지켜준다고 한다. 보라색 푸드가 왜 몸에 좋은지 살펴보자. 1. 자색 양배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하고 철분 성분이 빈혈을 막아준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2. 자색 고구마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의 10배 정도 들어 있어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한다. 식물성 식이섬유가 가득해 변비를 예방해준다. 3. 콜라비 풍부한 칼륨 성분이 혈압을 조절해줘 고혈압이 있는 경우 권장하는 식품.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인들이 먹으면 좋다. 식이섬유와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에 도움이 된..
천연항암제라 불리는 6가지 버섯 버섯에 들어있는 특별한 다당류가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종양이 자라나는 것을 막아주며 세포가 잘 재생되어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지방질이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저열량 식품인 버섯의 종류와 효능을 소개합니다. 1.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 함량이 높다. 필수 아미노산 7종이 들어있으며 수분 함량이 다른 버섯보다 80% 이상이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위벽을 튼튼하게 보호하므로 위장장애에 효과적이다. 2. 양송이버섯 서양의 송이라는 뜻을 지닌 버섯으로 서양 요리에 많이 쓰이며, 100g당 24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한다. 비타민 ..
레몬꿀 주스를 매일 마시면 좋은 이유 피로로 혈색이 어둡고 몸이 무겁다면 레몬주스를 추천한다. 레몬주스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몸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고 한다. 레몬의 신 맛을 좋아하지 않을 경우에는 레몬 한 개를 짜서 약 1백80ml의 물을 섞은 후 꿀을 타서 마시도록 한다. 레몬꿀 주스를 매일 마시면 좋은 이유를 알아보자. 1. 면역력 증가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꿀은 항생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증가한다. (레몬즙을 사용한 민간요법이 활발한 베트남에서는 세균에 의한 출혈성 설사환자에게 레몬즙을 사용하고 있다. 항생물질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체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레몬즙을 6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마시게 하여 서서히 장에 흡수시키면 세균을 체외로 내보내고 신..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11가지 차 1. 어성초차 천연 항생재로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꾸준히 복용하면 모세혈관 확장 및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혈압에 좋은 차 입니다. 2. 국화차 향이 좋아 평소 마시기 좋은 국화차는 심장의 관상독맥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관상독맥경화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고혈압, 협심증, 뇌혈관장애 개선, 동맥경화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가지와 함께 드실경우 동맥경화로 인해 나타나는 고혈압을 더욱 빠르게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은 혈압상승을 억제하고 체내에 쌓여있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고혈압에 좋은 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