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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꿀 주스를 매일 마시면 좋은 이유





피로로 혈색이 어둡고 몸이 무겁다면 레몬주스를 추천한다.


레몬주스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몸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고 한다. 

레몬의 신 맛을 좋아하지 않을 경우에는 레몬 한 개를 짜서 약 1백80ml의 물을 섞은 후 꿀을 타서 마시도록 한다.


레몬꿀 주스를 매일 마시면 좋은 이유를 알아보자. 

 




1. 면역력 증가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꿀은 항생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증가한다. 


(레몬즙을 사용한 민간요법이 활발한 베트남에서는 세균에 의한 출혈성 설사환자에게 레몬즙을 사용하고 있다. 항생물질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체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레몬즙을 6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마시게 하여 서서히 장에 흡수시키면 세균을 체외로 내보내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설사를 낫게 한다는 것이다.)

 





2. 소화 작용  


레몬 꿀물은 소화작용에 좋아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없애주며, 속이 편안해지도록 돕는다. 




 

3. 식욕 감퇴  


꿀이 위산 균형을 잡아주는 동안 레몬 안에 들어있는 펙틴은 배고픈 열망을 완화시켜 식욕을 억제한다. 






 

4. 간 해독  


꿀과 레몬의 조합은 우리가 활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며, 에너지를 끌어올려준다. 




 

5. 방광염 방지  


레몬과 꿀물은 이뇨작용이 원할히 일어나도록 도와 소변을 적절하게 배출시킴으로써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거기에 더해 잦은 이뇨작용에도 커피, 차와는 달리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6. 환한 피부  


레몬과 꿀은 마스크팩 성분이나 클렌저로 많이 이용된다.

레몬과 꿀은 실제로 탱탱하고 환한 피부를 가지는데 도움을 준다.






* 아침식사 대신 레몬즙에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시고 있다는 것도 좋다.


 레몬이 다이어트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보다도 레몬즙 1백g중 약 50mg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혈류가 개선되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 



* 레몬즙을 그냥 타먹을 때는


 가능한 한 위장의 활동이 하루중에 가장 활발한 낮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 레몬즙을 상식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평상시와는 달리 먹기 힘들 정도로 레몬이 시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이것은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산성이 되어 있다는 증거이므로 그럴 때일수록 레몬즙의 양을 늘려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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