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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더 좋다는 보라색 푸드 9가지



자색을 내는 천연색소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높여 젊음을 지켜준다고 한다. 


보라색 푸드가 왜 몸에 좋은지 살펴보자. 





1. 자색 양배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하고 철분 성분이 빈혈을 막아준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2. 자색 고구마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의 10배 정도 들어 있어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한다. 식물성 식이섬유가 가득해 변비를 예방해준다.  

 





3. 콜라비   


풍부한 칼륨 성분이 혈압을 조절해줘 고혈압이 있는 경우 권장하는 식품.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인들이 먹으면 좋다. 식이섬유와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  

 




4. 가지   


폴리페놀 성분이 암 유발 물질을 억제해 항암 효과를 주며, 항산화 작용을 해 몸을 건강하게 한다. 열을 내려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도 한다.  

 




5.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 효과를 준다. 눈의 피로를 풀고 눈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한다.  

 






6. 자색배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와 암,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잎과 줄기가 일반 배추나 양배추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7. 비트   


철분 성분이 혈액 생성을 돕고 빈혈을 예방한다. 항암 성분인 베타인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8. 자색 당근 

  

안토시아닌이 암과 심장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시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9. 자색 양파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이 풍부해 각종 암을 예방한다.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글루타치온이 가득해 피로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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