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초장수 시대 120세까지 사는 3가지 생활습관






지구상의 동물들은 대부분 성장 기간의 여섯배까지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론에 따르자면 20세까지 성장하는 인간은 수명이 120세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균수명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는 유아 사망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생기는 통계상의 오류일 뿐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주변의 어르신들을 돌아보면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1980년에는 국내에 200명 정도이던 100세인이 2000년에는 2천2백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장수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건강입니다. 오래살면서 이런 저런 질병에 시달린다면 결코 행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노인 대부분이 생의 마지막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하십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오래사는 것도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나이가 중요합니다.  


 

건강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한장한장 벽돌을 충실하게 쌓아올려야 하듯 건강도 매일 주의하며 다스려야합니다.  

 







첫째는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먹는 음식이 바로 내 몸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것이기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모든 영양소를 빠짐없이 섭취해야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해독입니다. 


환경오염과 함께 먹거리의 오염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소가 아니더라도 몸안에서 발생하는 내독소에 의한 위험도 상당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속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세번째는 숙면입니다. 


낮동안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피로물질과 노폐물들을 해소하고,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회복하는 때가 바로 수면시간입니다. 양질의 수면시간은 몸의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리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초고령 시대는 오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