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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잡는 '체온 1℃' 의 중요성




'체온 1℃'가 암을 치유하고, 생명을 구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온이 놀아지면 면역력이 상승한다.

면역력과 체온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떨어지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저하된다.


그리고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효소 기능을 50% 정도 낮게 하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면 효소활동을 하지 못해 먹은 음식이 대장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빠져나가버리니 악순환 그자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트랜스지방은 효소활동을 방해해 체온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이 있다.



구체적으로 온도와 체온의 관계를 살펴보자.



■ 암과 체온 

암세포는 이러한 저체온 상태를 좋아한다. 

실제로 암 환자들의 체온을 측정해보면 대부분 평균체온을 밑돈다. 체온이 정상범위이더라도 손발이 차고 말초혈관 순환이 나쁜 ‘냉증’상태인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은 36.5도보다 약간 높은 37도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히려 36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35도인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저체온증은 운동 부족할 때 잘 생겨 

일반적으로 체온이 36~37도일 때 정상 체온이다.

저체온(Hypothermia)의 가장 큰 원인은 운동량 부족이다. 

이런 점에서 전문의들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유한다.



 암ㆍ당뇨ㆍ심장질환도 저체온증과 밀접 

저체온은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고 39.3도 이상이 되면 죽는다. 

다시 말해 저체온, 몸의 냉기가 암을 만드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암은 우리 몸 가운데서 열이 많이 나는 심장과 비장,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 평소 몸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 중요하다.

전문의들은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걷기를 비롯한 운동, 입욕 등으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체온이 오르면 혈액 중의 노폐물이 연소분해되고 혈액을 정화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암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우리가 과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어느 선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열의 정화작용 때문이다. 



 ▶▶ 암에 대한 모든 것 - 존스 홉킨스 대학 발표내용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3)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4)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5)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과식은 금물이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6)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7)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방사선치료 요법 역시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파괴되고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9)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암으로 인한 우울증, 자괴감, 절망감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암이 발생되고 암환자는 증세가 악화 된다.


 (10) 암 세포는 유산소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11) 암에 걸린 사람은 지금까지 생활 습관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암이 생긴 이유가 여러 가지 존재하겠지만,

지금까지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된다.

그 동안 식습관이 육류만 좋아했거나,

오염된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을 하였거나,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오랜 기간 노출이 되었다면 그러한 여건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만약에 환자가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치료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 음식으로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


(1) 설탕 섭취를 줄인다. 설탕은 암을 키운다. 

(2) 우유 대신 무가당 두유로 바꾼다.

우유는 위장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3)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육류는 암 환자에게 해롭다.

(4)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과일 식단이 최선이다.

인체를 알칼리성 환경으로 바꾸어 준다.

(4)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5)먹는물은 음이온 수소 환원수를 마시라

(6) 정제된 식용소금은 해롭다. 천일염으로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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